2024.09.19
마이다스의 손 이라는 표현을 일상생활에도 많이 사용하는데 그 표현의 주인공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옛날에 황금을 무척 좋아하는 임금님이 있었어요. 그에게는 예쁜 공주가 있었는데 공주는 아버지인 임금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임금님은 황금 돌덩이나 황금 술잔을 세어 보는 것이 훨씬 좋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반인반수가 그의 나무에 있는 과일을 하나 먹고 보답으로 소원을 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러자 임금님은 자신이 손 대는 것 마다 황금으로 변하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어요. 그리고 자신의 꿈이 이루어 졌어요. 처음에는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곧 지나지 않아 음식을 먹을수도 물을 마실수도 사랑하는 딸은 만질 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과연 이 임금님의 저주는 풀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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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어떤것을 만지든 금으로 변하게 했음 싶었던 마이더스 왕. 그가 몰랐던 반전은 그가 만지는 어떤 거든 금으로 변하니,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심지어 자신의 딸까지도 자신이 만지면 금으로 변하게 될 수 있다는 사실. 오차드 그리스 로마신화 시리즈는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이해할 수 있는 한도내의 이야기들을 뽑아내어 만든 시리즈이기 때문에 아이도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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