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7
전체적으로 파란색감으로 우리가 느끼는 여러가지 감정을 보여주고 있는 책인데요. 파랑해가 풍선이 되고. 우주로 날아간다든지 파랑 눈물이 새가 되어 날아가서 비가 되어 내리고 파랑꽃이 피어나는 식으로 그림이 연결되는 내용이 좋네요. 누구나 감정을 가지고 있고 그런 감정을 나누며 때로 슬프기도 행복하기도 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단어수도 적고 그림도 절제된 몇가지 색감으로 이루어져서 더 내용에 집중하기 좋은 것 같아요. frazzled, bonkers, batty, bananas등 익숙치 않은 감정 표현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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