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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얼마전 뉴욕여행을 다녀온 터라 더 실감나고 재미있게 읽었네요. 지하철을 타고 Empire State Building으로 field trip을 가는 날. 전학 온 Pablo를 챙겨주고 싶은 Alicia는 반친구들과 다른 지하철을 타게 되고 투닥거리다가 Pablo와도 헤어지게 됩니다. 서로 다른 방법이지만 모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 무사히 오르며 자기 집을 찾아보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됩니다. 뒷부분에 깨알글씨로 써있는 작가소개와 뉴욕지하철 엠파이어 빌딩 이야기가 흥미로우니 꼭 읽어보세요. 그림을 그린 작가가 지하철 모습을 담기위해 자꾸 사진을 찍으니 경찰이 쫓아오는 경험을 하게 되어 각 페이지에 자신과 경찰의 모습을 그려 놓아서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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