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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샘어셔 작가님은 제2의 존 버닝햄 작가님이라고 불리는만큼, 일러스트가 정말 아름다워요. 해당 작품이 작가님의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매력적인 책은 아니었지만, 일러스트만 보기에도 좋은 작품이지요.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 우연한 기회에 다시 되찾을 수 있다는 것, 삶에는 어떤 서프라이즈가 있을지 모른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책이네요. 할아버지와 손자 조합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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