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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13.06.04
엄마들끼리 하는 북클럽에서 읽기로 한 책인데 컬러 삽화가 있길래 일부러 이걸로 샀어요 - 그림 보는 재미도 쏠쏠해서 컬러판을 사길 잘한듯!

보통 동물들 의인화한 책에서는 사람이 등장하지 않거나 나오더라도 서로 소통하지 못하는 다른 존재로 나오곤 하는데 이 책에서는 Fern이 동물들의 대화를 다 듣고 이해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그 때문에 엄마가 걱정한다는것도 아이들 입장에서 재미있는 부분일 것 같아요

다 읽고 나면 돼지와 거미에 대한 편견이 사라져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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