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2
아이가 처음으로 기관에 들어갈때, 어찌보면 아이의 사회생활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 그 시점에 읽어주기 좋은 책입니다. 기관을 간다는 것은 엄마에게서 완전히 벗어나서 엄마가 없는 어떤 사회적인 공간에 들어간다는 걸 의미하는데, 처음으로 엄마를 떨어지는 경험이 얼마나 떨리고 쉽지 않은지 예상할 수 있지요. 엄마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늘 네 옆에 있다는 메세지를 따뜻하게 전해주고 있는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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