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3
그림이 예쁘단 생각이 들어서 작가를 확인해 보았는데 좋아하는 작가 Britta Teckentrup이 있어서 반가웠네요. 특히 호랑이의 주황색 바탕색을 형광주황으로 칠해서 눈에 잘 띄고 더 bold한 느낌입니다. 커다란 호랑이 눈은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순진무구함을 담고 있는 것 같고요. QR코드를 찍으면 책을 들어볼 수도 있어서 좋아요. 독자에게 tiptoe tiger를 속삭여 보라거나 동물들 동작을 따라해보거나 그림애 대한 질문을 던지는 등 스토리가 진행되서 interactive하게 아이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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