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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25.06.12
처음엔 그냥 그림만 보더니,책 읽을 때마다 몸을 흔들게 돼요.
말놀이처럼 신나고 리듬감도 좋아요.
하루에 한 번은 꼭 꺼내 읽는 책이에요.

그림이 선명하고 너무 따뜻해요.
단어 하나하나가 귀에 잘 들어오고,
영어에 흥미 없는 아이도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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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Katie Honors는 성에 걸맞게 언제나 착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아이입니다. 상대방의 감정도 배려할 줄 알고 늘 말도 행동도 예쁘게 하지요. 그런데 사실 말을 안해서 그렇지 아가 남동생이 신경에 거슬립니다. 침도 흘리고 Katie의 자리도 빼앗고 Katie의 음식에 손을 넣기까지 하자 Katie는 grumble하고 squinch하고 속으로 부글부글 하게 됩니다. 그렇게 감정을 속으로 억누르던 Katie는 눈물을 흘리고 드디어 감정이 폭발해서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그러고는 이내 쏟아낸 말에 후회하기 시작하는데 그 때 혼낼 줄 알았던 엄마가 Katie의 마음을 알아주고 따뜻하게 안아줍니다. 글을 쓴 작가도 그림을 그린 염혜원 작가도 어린시절 이런 경험을 가지고 쓰고 그린 것이라 이야기에 더 진정성이 느껴지고 공감이 가는 것 같아요. Katie의 감정 변횐에 따라 티셔츠 그림에 먹구름이 끼고 천둥번개가 치고 무지개가 뜨는 변화가 일어나는 염혜원 작가 그림의 디테일도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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