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여동생을 둔 여자아이가 자신의 특별한 동생은 어떤 점이 다르고 어떤 일상을 살아가는지 그런 동생을 둔 자신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담담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연필로 쓱쓱 그린듯한 부드러운 느낌의 흑백 그림이 내용에 더 집중하게 해 주고 잘 어울려요. 신체적 어려움이 있거나 나와는 다른 모습을 가진 친구들을 이해하고 함께 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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