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3
이 책은 각 페이지마다 2개의 형용사로 그 사람을 설명해 주고 있어요. 개에게 먹이를 주는 아이는 naughty하면서도 nice하기도 하고 이사를 오는 아이는 homesick하면서도 adventurous하기도 하지요. 이런 식으로 한 길에 사는 이웃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나중에 공원에서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모두 서로 다르지만 하지만 또 같기도 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림속에 까메오처럼 등장하는 다른 인물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서 자꾸 다시 넘겨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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