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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밤늦게까지 사무실을 청소하는 부모님을 따라간 아이의 이야기예요. 부모님은 피곤한 밤을 마법 같은 '종이 왕국'의 이야기로 꾸며주십니다. 청소 도구가 마법 지팡이가 되는 상상 속에서 아이는 부모님의 수고와 사랑을 깊이 느껴요. 어두운 밤을 환상적인 빛으로 표현한 그림들이 정말 아름다워서,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가족의 사랑을 나누기에 참 좋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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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졸린 눈을 비비며 밤에 일하는 부모님을 따라나서게 된 Daniel은 슬슬 이 상황이 짜증나기 시작하는데 부모님은 이 곳이 paper kingdom이라며 회의실도 화장실도 부엌도 청소하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는 어느새 paper kingdom의 왕이 되는 행복한 꿈을 꾸며 잠이 듭니다. 작가의 어린시절 실제로 야간 청소일을 하시던 부모님이 작가를 돌봐 줄 사람이 없으면 일하시는 곳에 데려가서 이런저런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주시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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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밤 깊은 시각

아이는 자고있고

일 나갈 준비를 하는 엄마아빠는 베이비시터가 못온다는 연락을받고 소년을 깨워 함께 일터로 향해요



잠든 아이를 깨워 일터에 함께 나가는 부모님의 마음도 무거운지 표정이 좋지않네요

아이를 데리고 간 일터는 사무실 청소였어요

종이가 잔뜩 쌓여있는 사무실,

아빠는 그 곳을 Paper kingdom 이라 부르시네요

왕국이라는 말에 갑자기 잠이 싹 달아나고 흥미가 생기네요



작가님의 어린시절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라고해요

고단하기만 했던 미국 이민자의 삶이었지만 가족과 함께였기에 버티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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