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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유니콘과 예티의 다섯번째 이야기입니다. 잔잔한 우정과 유머가 있어서 딸래미가 많이 좋아했던 책이에요. 딸이 좋아했던 취향의 책이라 막내 아들은 안 좋아할것 같아서 도서관에서 대여를 해서 보여줬는데 좋아하더라구요. 막 어머나 너무 좋아까진 아니여도 뭔가 반짝이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하는 행동들을 유심히 보더라구요. 조금 딸과는 다른 시선으로 보는 것 같았어요. 뭘 만드는지 어떻게 만드는지 그림은 이렇게 그리는 구나 이런 관찰자의 시점에서 보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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