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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23.12.16
아이가 소방관을 좋아하다보니 소방차, 소화전 등 소방관과 관련된 아이템은 다 좋아하거든요. 표지에 있는 소화전을 보고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스토리를 이해하고 보는 거 같지는 않아요. 하지만 소화전에 개가 오줌을 살 때도 즐거워하고, 소화전 호스를 연결해서 불을 끌 땐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소화전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영어 수준과 관계 없이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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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Lou라는 이름을 가진 fire hydrant가 주인공인데요. Loo라는 단어가 영국영어로 화장실이란 뜻이니까 같은 소리나는 단어로 이름을 정말 잘 지은 것 같아요. 늘 같은 자리에서 강아지들의 오줌세례를 받는 Lou는 본인이 toilet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때론 자기의 내면에 보이는 것보다 무언가 대단한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죠. 그러던 어느날 소방관이 와서 Lou를 작동시켜서 불을 끄게 되고 자신의 진정한 역할을 깨닫게 됩니다. 그림도 귀엽고 소화전을 소재로 삼은 것도 독특하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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