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2024.08.17
핼러윈 시즌에 어울릴만한 그림책 입니다. 일단 표지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들지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프랑켄슈타인에서 이름을 따온 주인공의 이름인 크랑켄슈타인 입니다. 살짝 처음에는 성질이 고약하고 버럭버럭 화를 잘 내는 듯한 캐릭터로 등장을 합니다. 아이스 크림이 녹으면 화를 낸다던지 그런 내용이 등장하거든요. 그리고 밤에는 자고 싶어 하지 않아요. 아이들이 그렇듯 더 놀고 싶어하잖아요. 하지만 책의 맨 뒷 부분으로 가면 주인공은 영락없이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그러니 반전이 있어서 더 재미난 그림책인것 같습니다.
신고
2023.07.04
Crankenstein은 cranky와 Frankenstein을 합성한 말인가봐요. 이름처럼 쉽게 cranky해지는 Crankenstein의 일상속 모습이 그려집니다. 팬케잌의 시럽이 똑 떨어진다던가, 비가 많이 오거나,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다 녹거나. 오래 줄서서 기다리거나, tv를 한창 보는데 잘 시간이라고 하는 것 등 공감이 가는 상황들이네요. 그런데 Crankenstein처럼 짜증을 내는 아이와 만나자 함께 웃어버립니다. 짜증을 내어 무엇하리~란 말이 떠오르네요. 아이의 cranky한 모습을 자주 보는 요즘 laugh off 할 수 있도록 마음이 좀 더 부드러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신고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