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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읽는 동안 세계 여러 나라의 아이들이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지 알 수 있어 정말 흥미로운 시간이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학교에 가고, 가족과 식사를 하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까지 각 나라의 생활이 비교되어 보여져서 자연스럽게 문화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같은 하루라도 사는 곳에 따라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실제 아이들의 삶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왔고, 세밀한 그림 속에는 각 나라의 특징이 잘 담겨 있어 보는 재미도 컸어요. 책을 읽다 보면 다른 나라의 생활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세계를 넓게 바라보는 시선을 키워주기에 참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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