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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Wilfred라는 이름의 giant와 한 소년의 따뜻한 우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큰 덩치에 털이 북실한 Wilfred는 친구를 찾아 한 마을에 가는데요. 그 마을 사람들은 모두 머리털이 하나도 없었어요. Wilfred를 보고 모두 도망가는 사람들 중에 유일하게 한 소년이 친구가 되어주는데요. Wilfred의 hair가 탐난 마을 사람들이 그 털로 가발을 만들어 썼다가 나중에 소년을 구한 Wilfred의 우정에 감동받고 미안함을 느껴 털을 꿰매 코트로 만들어서 돌려줍니다. 내용이 독특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라 기억에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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