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2
댄 샌탯 특유의 짙은 색감의 그림체가 밤과 어둠을 배경으로 하는 내용과 잘 어우러지는 책인 것 같아요. 아빠인 big Nick처럼 용감해지고 싶지만 아직은 두려운게 많은 small Nick은 항상 작은 공룡을 갖고 다닙니다. 공룡이 함께일때는 늘 씩씩하게 모든지 잘해내지요. 어느 날 축구시합에서 골을 기록한 Nick은 공룡을 잃어버립니다. 여기서 이제 공룡이 없어도 괜찮다고 할 것 같은데 아빠는 같이 공룡을 찾아줍니다. 뭘 그런걸 갖고 다니냐고 핀잔주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아빠처럼 작은 Nick도 용감하고 이해심 많은 어른으로 자랄 수 있을 것 같아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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