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6
이 책은 실제 뉴질랜드의 아쿠아리움에서 탈출해서 바다로 돌아간 Inky라는 이름의 문어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것이라는 사실이 무척 흥미롭다. 또한 도리를 찾아서에 나오는 문어 행크를 떠올리게 해준다. 문어는 실제로 아주 작은 구멍을 통과할 수 있을만큼 몸을 자유자재로 변형시킬 수 있고 주변 사물에 어울리게 색깔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책 뒷부분에 여러 문어의 탈출시도 경험들과 문어의 특징들이 나와있어서 매우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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