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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Titch는 빨리 주인을 만나 펫샵을 벗어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기니피그입니다. 드디어 Bruno라는 소년이 Titch를 데려가게 되는데요. Titch와는 좋아하는 음식도 생활패턴도 좋아하는 놀이도 너무나 다릅니다. 그래도 함께하는 일상속에 친구가 되어간다고 생각했는데 Bruno의 평소와 다른 행동이 수상합니다. 그렇게 쫓겨나는건가 걱정하던 Titch. 알고보니 Bruno가 Titch를 위해 기니피그 궁전을 만들어 준 것 이었네요.애완동물과의 교감이 기니피그의 입장에서 쓰여진 귀여운 책입니다. 학교에서 살아가는 기니피그 이야기 Humphrey시리즈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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