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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
유명한 화가 벨라퀘즈가 17세기쯤 걸작을 만들고 있을때, 그의 옆에서 그의 페인트를 섞어주는 한 노예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이 바로 해당 책의 주인공 후안입니다. 비록 그가 노예 신분이었지만 결국 세상에 업적을 한 획 남기고 간 예술가로 인생을 마감하지요. 노예 신분이 등장한다는 점만으로도 해당 시대가 지금과는 달리 잔인했던 시절이지요. 벨라퀘즈와 후안의 아름다운 우정도 맛볼 수 있는 의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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