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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은 이전에 디즈니사에서 애니매이션으로도 만든 적이 있고,

이번에 또 영화화하려는 책이에요...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인물들의 캐릭터가 아주 생생하게 살아있어서,

책을 읽고 있노라면 마치 그 인물들이 내 앞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시종일관 이죽거리고, 잘난 체하고, 돼지치기라고 타란을 무시하던 엘리디어 왕자는

책을 읽는 내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정말 얄미웠는데,

책 결말부분의 반전에 숙연한 느낌이 들었어요...^^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과 같은 느낌의 전쟁을

타란 일행이 힘겹게 해내는 내용이 주먹을 쥐게 만들고

흥미진진하네요...^^

과연 전 세계 350만 독자들이 선택하고 계속 읽게 하는

매력이 있다 싶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판타지를 좋아하니,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다 재미있게 잘 볼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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