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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그림우드 후속작입니다. 첫 작품은 전세계적으로 열리는 월드 북 데이라는 행사에서 알게된 책이었는데, 그 책도 의외로 정말 재미있게 읽더니 후속작인 해당 책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두께감이 있는지 모르지만 글밥이 두께에 비해 없는 책이에요. 게다가 유머러스한 글 스타일로 이야기가 써져있기 때문에 이런 스타일의 글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흥미있게 읽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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