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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LA에 엄마와 단둘이 살던 Maizy Chen은 아픈 할아버지를 만나러 Minnesota에 있는 Last Chance라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Maizy의 할머니할아버지가 이 곳에서 Golden Palace라는 이름의 중국음식점을 하거든요. 여기서 Maizy는 Lucky라는 이름의 중국에서 미국으로 처음 건너온 자신의 먼 조상 할아버지가 어떤 일을 겪고 중국음식점을 열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듣는데요. 이 이야기가 Maizy의 현시점이야기와 번갈아 나옵니다. 중국이민자로 겪었던 차별과 어려움이 고스란히 담겨있지요. Maizy의 현재에도 은근한 사회적 편견과 배타적 시선이 함께함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어렵지 않아서 술술 읽히는 2023뉴베리 아너상 수상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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