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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3
곤충들의 생생한 세상을 다룬 책이라 아이가 신기해하며 정말 잘 보네요! 무당벌레, 나비, 개미 등 작은 곤충들의 다양한 모습이 서정적이면서도 알록달록한 그림으로 펼쳐져서 아이 눈길을 단번에 끌었어요. 페이지마다 구멍이 뚫린 픽피프 스타일 구조라 다음 장엔 어떤 곤충이 나올지 기대하며 흥미진진하게 넘겨봅니다. 자연스럽게 기초 영어 어휘와 자연 관찰 지식도 배울 수 있어 일석이조예요. 곤충을 좋아하거나 감성적인 그림책을 찾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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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계절에 따른 변화를 보는 것도 좋은데 아이디어가 참 좋습니다. 펀칭북인데 그림과 종이 질감이 잘 어울린다고 느낄 정도로 종이까지 신경 쓴 느낌이 듭니다. 표현도 라임을 익히기에 아주 좋습니다. 한 편의 시를 읽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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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Britta Teckentrup 작가 특유의 예쁜 그림으로 곤충들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한장한장 넘길때마다봄부터 시작해서 여름까지 책 가운데 나뭇잎이 풍성해지면서 peek-through holes도 늘어났다가 다시 겨울이 되면서 나뭇잎이 줄어드는 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구요. Eggs, larva, caterpillar, chrysalis등 곤충의 생장단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단어도 접할 수 있어요. 페이지마다 2줄 정도의 텍스트는 rhyme도 잘 살아있어서 읽는 맛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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