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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자신감 넘치고 용감한 Katie Honors. 높은 곳도 잘 올라가고 혼자 잠도 잘 자고 하지만 늘 그럴순 없어요. 특히 엄마와 헤어져서 유치원에 들어갈 때면 참았던 감정이 폭발해서 엄마 다리에 매달리고 눈물이 나고 주변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요. 그런 Katie를 꼭 안아주며 엄마는 용감하면서도 슬프거나 무서워할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Katie 티셔츠의 별 그림의 변화와 삐죽삐죽 번개같은 머리카락의 변화가 감정선을 잘 나타내주는 그림이 참 마음에 들어요. Sometimes 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누구나 때론 그런 감정을 느끼지만 그런 감정들을 잘 표현하고 해소하면 지나가고 성장해 나간다는 것이 잘 표현된 감정책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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