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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샌드라 보인튼의 그림책은 어렸을 때 정말 많이 읽혔던 작가님입니다. 일단 작가님의 그림체가 귀엽고, 색감도 참 아름답고 곱기도 하면서 화사하고.. 제 취향에도 딱 맞았던 책이기도 하구요. 내용도 짧고 간단하지만 그러면서도 그 속에 소소한 유머가 들어있다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기도 했던 책입니다. 라임들이 모두 입에 딱딱 맞아떨어져서 그 면도 정말 좋았구요. 읽는재미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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