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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독자들에게 귀여운 토끼 한마리가 살짝 짜증나는 말투로 말합니다. 드디어 너 왔구나 하고. 그러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기다리게 한건 너무 한거 아니냐는 투덜투덜 말투로 이런저런 불평을 늘어놓기 시작합니다. 마치 모 윌렘스의 피존 시리즈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메인 주인공이 독자에게 직접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더 친근감있게, 그리고 독자 입장에서도 부담감 적게 읽을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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