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3
사진을 배경으로 그림이 합성되어 있는 그림은 모윌렘스의 knuffle bunny책을 연상시켜줍니다. 아침6시부터 밤11시까지 치즈 도둑 쥐인 fingers가 독자들에게 망을 보라고 말을 걸면서 도망치는 경로를 따라가며 보여주는 책인데요. Elephant 경찰이라고 생각하고 넘겨보면 다른 동물인 것이 재미를 더해줍니다. 결국 마지막에 elephant의 모자위로 떨어지면서 철창신세가 되지만 마지막에 제목처럼 깨알같이 또 도망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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