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2
그럼피 멍키는 생긴것부터가 그 수식어 답게 심술이 가득한 모습이지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도 표지의 멍키를 보더니 읽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읽으면서 자신이 가끔 심술 낼때와 비슷한 장면이 나오는지 킥킥대며 웃는 아이를 발견했지요. 그림부터가 유머가 넘치는 시리즈이자, 해당 캐릭터에 애정을 가지면 읽을거리가 많아서 좋았던 시리즈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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