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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작가님이 네스빗 작가님을 워낙 좋아해서 레일웨이 칠드런의 이름을 따서 제목을 프림로즈라는 수식어를 붙여 비슷한 느낌의, 패러디한 느낌의 이야기를 지었다고 예전에 영상물에서 작가님에게 들었어요. 네스빗 작가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해당 책을 읽을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원작을 좋아하면 이를 살짝 변형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느껴지니까요. 제 기대에 벗어나지 않는 책이었어요. 즐겁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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