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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톰 플레처는 크리스마스 소러스 시리즈를 집필한, 그 유명한 시리즈의 작가님이시지요. 워낙 해당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어서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읽게되었는데, 가장 최근 신간인 스페이스 밴드같은 경우 다른 책들에 비해 재미가 좀 떨어진다는 아이의 평이네요. 아무래도 아이디어가 별로 없고, 그저 화려한 소재들만 계속 나열한 느낌이라고. 하지만 수월하고 쉽게 읽히는 글 스타일이라 금방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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