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4
보물섬은 제가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책이었는데, 여기 나오는 짐이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래도 모험을 좋아했던 성향탓도 있겠지만, 실제로 모험을 나갈 수 없는 제 상황에서 대리만족을 100프로 이상을 할 수 있었던 책이기도 했습니다. 해적들의 말투도 재미있었고, 보물을 찾으러 간다는 스토리라인도 정말 흥미진진 그 자체였습니다. 모험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필히 좋아할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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