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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상처받은 이가 상처를 치유해주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왠지 용기가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영화를 먼저 보고 너무 좋아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 영화는 책의 디테일을 따라오기 힘든 것 같습니다. 실화 기반 스토리라서 더 가슴 아프고 감동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길지도 않은 중편소설이라 장편을 읽기 힘들어하는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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