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6
Samir라는 이름을 가진 사기꾼에 가까운 허풍장이 상인이 쫓기던 화자를 구해주고 monkey라고 이름붙여주고 하인으로 데리고 다니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Samir의 그럴듯한 언변과 사기 행각은 곳곳에 적을 만들게 되고 결국 함께 다니던 친구와 가족처럼 여기던 상인 일행조차 그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Monkey는 위기마다 Samir를 구해주며 빚을 갚아 그로부터 자유로워지려 하는데 결국 진정으로 Samir를 생각해 주는 사람은 Monkey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 챕터 시작마다 그 챕터의 내용을 잘 반영한 컬러풀한 삽화가 있어서 흥미를 더해주고 책의 분위기를 잘 전해줍니다. 실크로드를 따라 무역을 하던 상인들이라는 독특한 소재도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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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사미르와 한 젊은 중이 실크 로드를 걸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사미르는 그의 가디언으로 꿈을 파는 자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지요. 사실 이리저리 말로 말썽들을 어떻게든 요리조리 피하는 사미르는 요리조리 피하는 것에는 능하지만 그만큼 적이 많지요. 과연 사미르는 죽음을 피할 수 있을까요? 뉴베리 수상작들은 하나같이 어떤 의미와 메세지를 가지고 있어서 읽고 나서도 만족도가 참 높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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