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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첫장부터...자극적으로 확 끓어당기더니, 읽는 내내 긴장감이 끊이지 않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계속 페이지를 넘기게 되었어요. 로웬이 그녀의 집에서 우연히 발견한 미완성 자서전으로 인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부분,,,아주 흥미롭습니다. 처음에는 무엇이 진실인지 분명해 보이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인물들의 말과 행동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계속 의심하게 되었어요. 로맨스와 심리 스릴러가 결합되어 있어 몰입감이 상당했고, 특히 마지막까지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흔드는 전개가 인상적이었어요. 다 읽고 난 뒤에도 ‘과연 무엇이 진실이었을까?’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여운이 강한 작품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 (저는 한글책과 함께 읽었떠니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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