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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저희 막내가 큐리어스 조지를 넘 사랑해 낱권으로 사모으다 보니 꽤 모인거 같아요.
이번 이야기는 호기심 왕성한 조지가 직업여행을 떠나는 내용이에요.
조지는 동물원 바깥이 궁금해져서 관리인의 열쇠를 훔쳐 도망을 가게 돼요.떠돌다가 레스토랑 주방에 들어가 스파게티면을 먹다 요리사에게 들켜 접시 닦는 일을 하게 되죠.ㅋㅋ그런데 조지가 발이 4개다 보니 일을 너무 잘해서 요리사는 자신의 친구 엘리베이터맨에게 데려다 주고 거기서 조지는 창문닦는 일을 시작해요. 읽다보면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게되서 지루할틈 없이 술술 읽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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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영어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선정해주고 읽히는 북마스터입니다.
Curious George 시리즈가 만들어진지 벌써 60여년 가까이 되었다고 하는데, 오래된 하지만 확실한 명작도서입니다. 호기심 많은 원숭이 조지는 아프리카에서 한 도심의 동물원으로 옮겨져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지만.. 조지는 자꾸 바깥세상이 궁금해요. 그래서 탈출을 감행하고는 빌딩 유리닦이라는 적성에 딱맞는 직업도 구하게 되죠. 하지만 우연히 들여다 본 방안에 페인트를 발견하자, 온 방안을 기린, 얼룩말, 원숭이 그림등을 그려놓고는 도망가다가 발까지 부러지고.. 완전히 챙피해요. 특히 병원에서 한쪽 발을 깁스해놓고 누워 있는 모습에 아이들이 깔깔깔 웃어대니, 그 장면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이 책은 어휘가 약간 난이도가 있지만 그림으로 거의 다 설명이되고, AR레벨은 3.4입니다. 조지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반복적으로 읽혀주면 금방 읽어나갈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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