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9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청소년기 학생들이나 성이들도 깊이 있게 읽어보면 좋을만한 그림책 입니다. 에릭이라는 남자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에릭은 말을 잘 하지 않아요. 그래서 친구들이 벙어리라고 놀리기도하고 어른들은 왜 말을 하지 않냐고 다그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에릭은 자신만의 친구 나이트 쉬미와 의사소통을하고 이 나이트 쉬미는 에릭을 돌보고 에릭을 대변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실 이 나이트 쉬미의 존재는 에릭의 또 다른 자아, 고립된 자아로 해석하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에릭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마샤라는 친구를 만나게되면서 자신의 틀을 깨고 나오는 성숙을 경험하게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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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상상 속의 친구 Shimmy가 말을 잘 하지 않는 주인공을 도와주는 이야기네요. 하지만 나중에는 주인공을 있는 그대로 봐주는 진짜 동네 친구가 생겨서 Shimmy가 사라져요. Anthony Browne 책이라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생각만큼 흥미롭지는 않았어요. 글쓴이는 다른 사람이었네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나중에 다시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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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말하기를 좋아하지 않는 Eric은 가상의 친구 Night Shimmy 가 있어요. 환타지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네요. 소심하고 친구가 없는 아이에게 치유가 될 것 같은 책입니다. 늘 비밀친구랑만 지내다가 Marcia 라는 실제 친구를 만난 이후 갑자기 Shimmy가 사라져서 심술이 납니다. Marcia가 찾아와도 돌아가라고 하지만 막상 Marcia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기꺼이 도와주며 대화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에릭은 자신이 할말이 아주 많다는 걸 알게됩니다. 밤하늘을 보니 Night Shimmy가 손을 흔들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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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주인공 에릭은 친구들이 '벙어리'라고 놀려도 아무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도 자신을 들어내지 에릭에게도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비밀친구말입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에릭을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아는 비밀친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에릭에게 마샤라는 친구가 찾아옵니다. 마샤는 다른 친구들처럼 에릭이 말을 하지 않는다고 놀리리 않습니다. 그런 마샤에게 에릭은 마음의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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