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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마빈이 선생님 집에 혼자 남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평범한 하루처럼 보였지만, 마빈은 점점 긴장되고 이상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혼자 집 안을 돌아다니며 여러 상상을 하는 장면들이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마빈의 솔직한 생각과 행동이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공감이 되었고, 짧은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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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개구쟁이 일 것 같지만 꼼꼼하고 맡은 일에 정성을 다 하는 Marvin. 그리고 좋은 선생님. 저도 그런 지혜로운 어른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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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마빈 리포스트는 유명한 챕터북 중 하나죠~ 이 시리즈는 도서관에 빌려봤는데 4권만 없어서 따로 구매해봤어요 아이가 주인공과 같은 또래라서 공감하며 읽는 시리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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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Marvin Redpost의
Alone in His Teacher's House입니다.
​선생님의 개를 부탁해라는 번역서도 있네요. ​
제목 그대로, Marvin은 선생님의 반려견을 일주일간 돌보게 된답니다.
​하지만 그 개가 죽게되요.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깔요? ㅎㅎ 꼭 읽어보세요.
Marvin 시리즈는 챕터인데 부담없이 읽기에 좋으네요. 시리즈 전권 다 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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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lone in His Teacher's House는 개인적으로 마빈 레드포스트 책들 중에서 싫어하는 책입니다 ㅜ.ㅜ
내용의 작품성은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무척 뛰어나지만, 너무 슬픈 내용이라서 싫어요 ㅜ.ㅜ
담임선생님이 일주일간 집을 비우면서 그동안 마빈에게 자신의 개를 돌봐달라고 합니다. 하루에 3달러씩해서 총 21달러+보너스4달러 해서 25달러를 주겠다고 하죠. 개는 주인이 없자 밥을 먹지 않으려고 하고 안절부절하는 마빈은 최선을 다해서 개를 먹이려고 하고, 개에게 먹이를 먹이는데 성공하지만, 개는 먹은 걸 토하고 죽어버린다는 슬픈 내용이에요 ㅜ.ㅜ
마빈의 슬픔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해서 아이도 책을 보며 울었고, 너무나 우울해했던 책이에요...
역시나 루이스새커답게 마빈의 감정 표현을 너무나도 와닿게 그려내서, 공감가며 슬펐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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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영어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선정해주고 읽히는 북마스터입니다.
마빈이 이번엔 담임선생님의 늙은 개 왈도(생긴 개 꼭 바다사자같은)를 일주일 동안 돌봐줍니다. 친구들은 모두 마빈을 부러워하죠. 왜냐하면 선생님께 신임을 받고, 게다가 용돈도 생기니까요. 제가 만약 마빈이었더라도 굉장히 우쭐했을 것같아요. 그러니까 책임감도 더 생겼겠죠. 하지만 어느 날 왈도는 침대 밑에서 죽은 채 발견되고, 마빈은 굉장히 큰 충격을 받습니다. 자기 때문에 왈도가 죽은 거라고 자책하는 마빈.. 그 나이 또래의 아이가 받았을 충격과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더라구요. 한순간에 행운아에서 최고의 불우한 학생으로 전락해 버린 마빈을 친구들은 또 놀려대구요. 그나저나 선생님은 이 사실을 알면 마빈을 어떻게 대할까요? 선생님께 받은 기대를 충족시키고 싶었던 마빈.. 저도 책을 보면서 같이 가슴졸였답니다. 너무너무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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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마빈 담임 선생님께서 일주일 학교와 집을 비우게 되시면서 마빈에게 선생님 댁의 나이많은 개 Waldo와 우편물을 챙기는 임무가 생깁니다. 잘 수행할 경우 보너스까지 두둑한 일이었죠. 이번 책을 보면서 참 마빈이 또래 보다 생각이 깊소, 성숙한 아이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작은 임무 한 개까지 소홀하지 않으려고 또 도움없이 혼자 해보려는 모습이 정말 대견했어요. 식욕을 잃은 개를 위해 아기 달래듯이 개사료도 시범을 보여가며 먹어본다던지, 정말 위급한 상황에서도 앞뒤 정황판단해가며 대처하는 모습이라던지...^^ 가족들이 마빈의 의견을 존중하며 귀기울이는 모습을 보니 당연한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저는 끝부분 담임 선생님을 보며 어른다운 처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제자신을 돌아보았네요. 미성숙한 기간제 선생님과 너무나 대별되는 담임선생님, 넘 멋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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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8
이 책은 아이가 잠들 때 읽어 준 책인데, 아이가 웃다가 웃다가 나중에는 살짝 울먹해지는 책이예요. 물론 읽어주던 저도 그랬고요.
내용은 마빈네 담임샘이 집을 비우게 되어서 마빈이 그 집을 지키는 일을 하게 되요. 여기서 웃기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고요. 그 중에 단연 압권은 선생님 집에 왈도라는 개가 있는데 이 녀석이 선생님이 없으니까 향수병 비슷한 것에 걸려서 통 밥을 먹지 않는 거지요. 개에게 밥을 억지로 먹이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 장면이 참 웃겨요.
그런데 그렇게 웃다가 웃다가 보면 나중에 자칫 눈물 같은 것이 조금 날 수 도 있답니다. 궁금하면 읽어 보세요.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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