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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Unfortunate Events의 3권이에요... 2권 The reptile room에서 너무나도 좋았던 uncle 몬티가 죽고서 아이들이 가게 된 곳은 바닷가 위의 aunt 조세핀의 집입니다... aunt 조세핀도 사람은 괜찮지만, 어떤 일에나 사고가 생길거라고 생각해서 두려워하는 약간은 우스꽝스런 여자죠... 불이 날까봐, 불을 이용한 요리는 하지 않고, 차가운 요리만 주고, 문 손잡이가 깨져서 파편이 날아올 수 있다고, 문을 밀으라고 한다든지..특이한 사람이에요... 더욱 특이한 건 문법을 사랑한다는 점이죠.... 이번에도 역시 count 올라프가 나타납니다... 카운트 올라프에게 aunt 조세핀은 반하게 되고, 아이들의 충고를 무시했다가, 결국 배 위에서 카운트올라프가 밀어서 거머리에게 죽음을 당합니다... 아이들은 슬프게도 또 다른 곳으로 떠나야 할 운명에 처한 걸로 이야기가 끝납니다... 재미있긴 하지만, 매번 카운트 올라프에게 꼼짝없이 당하니까 화가 나기도 하네요...ㅜ.ㅜ 아무튼 우리 아이는 너무 좋아하며 잘 보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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