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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아이가 토니로스를 좋아해서 검색해서 고른 책이에요.
토니 로스의 책들은 그림부터 재미있어서 너무너무 읽고
싶다고 하네요. 이번 책은 삽화가 으스스 하지만 토니 로스의
매력이기도 하니까요. 그림이 무섭다고 하면서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최근에 읽었던 마틸다도 생각나고 거미학교라는
책도 생각났다고 해요. 재미있는 상상들과 함께 읽을 수 있었지만
조금 어린 친구들은 무서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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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이름에도 Honor가 들어가는 모범생 이미지의 아이는 학교가 불에 타 버리면 좋겠다고 할 정도로 가기 싫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이유가 이어지는 내용은 다소 엽기적이기 까지 하네요. 학생들에게 벌레와 토끼똥을 먹이고 학생들을 때리고 던지고 고문하고 떠들면 목이 잘리기까지 한다니. 학생들을 던지는 부분에서는 영화 Matilda의 교장 트렌치불이 생각나기도 했네요. 마지막에 드디어 학교를 떠날 수 있는 날이 되자 아이는 학교를 그리워할 거라고 울음을 터뜨리는데요. 여기서 앞부분의 내용들이 아이의 상상과 과장으로 그려진 것임을 알 수 있네요. 아이들의 때때로 학교가 힘들고 가기 싫어지는 마음들을 공감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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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Tony Ross의 그림이 돋보이는 책이었어요. 아이도 '엇! Little princess 작가 그림같아요" 라고 말하네요. 주인공이 학교에서 무시무시한 일들을 경험했다고 죽~ 나열해서 이건 뭐지? 학교에 대해 너무 부정적인 내용만 많아서 좀 그랬는데 결말이 반전이네요. 이 책은 소장보다는 빌려보는것이 나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들은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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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제목 그대로 학교 싫어입니다. 학교 가서 이것 저것 배워라는 어른과 달리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게 정말 싫습니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솔직하게 그리고 좀 과장되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학교 선생님은 두꺼비, 식당 아줌마는 지렁이 요리를 하고, 수업 시간 떠든다고 머리까지 자르는...이 그림책을 읽은 아이들은 그나마 학교 가기 싫은 자신의 마음을 해소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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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다소 과격한 ? 내용이 있지만 (목을 자르고 얼려서 떨어지게 하고 ..) 아이가 굉장히 읽고 싶어해서 주문했어요. 아이가 학교를 사실 사랑하는데 상상을 더해서 이런 저런 표현을 한것을 잘 알려주면 즐거운 원서 읽기가 될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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