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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Firekeeper’s Son은 조선 시대 봉수대를 지키던 아버지가 ‘불 지키기’를 못하게 되자 주인공 소년이 대신 책임을지고 불을 피우러 가게되는 내용이에요. 초등 고학년 친구들이랑 읽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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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한국 문화를 소재로 여러 소설을 써 온 린다 수 박이 글을 쓴 그림책이네요. 조선시대 통신수단으로 산위에 봉화대에 불을 붙여서 수도까지 방위 상태를 알리던 가족의 이야기네요. 위험이 있을 때만 불을 붙일 것 같았는데 오히려 매일 아무런 일도 없는 것을 알리기 위해 불을 붙여서 신호를 해야 했다는 사실이 새로웠네요. 이 책에서는 상희라는 아이가 다리를 다친 아버지를 대신해서 산에 올라 불을 붙이는데 군인들이 오는 것을 보고 싶어 잠시 불 붙이는 것을 망설이지만 결국 자신의 역할을 다해내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그림은 살짝 어색한 느낌이 있는 것 같지만 내용은 흥미롭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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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린다 수 박 그림책으로 2004년 페어런츠 초이스상 수상작입니다. 조선시대에는 봉화를 통해 왕에게 소식을 전달합니다. 아버지가 봉화지기인 상희는 봉화를 통해 외적의 침입이 전달되면 임금이 군대를 보내준다는 말에 상회는 군사를 보고 싶어합니다. 그러 던 어느 날 다리가 다친 아버지를 대신해 봉화 불을 피우게 되는 상화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에 대해서 그림책을 펴내는 린다 수 박은 참 자랑스러운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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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조선시대 통신수단인 봉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금파리 한 조각>으로 유명한 린다 수 박 의 책이기도 하고요. 다리를 다친 아버지를 대신하여 봉화불을 피우는 상희는 불을 피우지 않으면 군대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갈등하지만, 결국에는 책임을 다해 봉화의 불을 피우게 됩니다. 작가의 다른 책인 bee-bim bop! 과 함께 재밌게 보았습니다. 영어로 쓰여진 우리 문화에 관한 이야기라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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