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4
작가님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엿보이는 그런 책입니다. 시리즈 모두 두루두루 잘 볼수 있는 그런 책인데, 이 책 또한 아이가 잘보네요. 스토리를 대충 흘려듣더라도 그림에서 보여주는 표현, 표정들이 아이가 보기엔 너무나 웃기게 느껴지나봐요ㅋㅋ 파닥파닥거리는 피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는 데굴데굴 구르며 웃기도 하네요. 6살 저희 아이는 딱 좋아하는데 조금 더 자란 친구들도 잘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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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버스 운전사가 독자에게 "비둘기가 운전하고 싶어해도 절대절대 운전하게 해서는 안돼!" 부탁하면서 책이 시작되죠. 운전사가 떠나자마자 비둘기는 독자에게 계속 운전하게 해달라고 합니다. 운전하게 해달라고 조르다가 삐지다가... 표정 변화들이 정말 압권입니다. 읽다보면 어디서 많이 익숙한 모습인데 싶은데, 바로 우리 아이들이 무언가를 원할때 졸랐다가 슬픈 표정도 지었다가 심통도 내었다... 해당 비둘기랑 똑같죠ㅋ_ㅋ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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