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26.04.04
여름날 가족 모임의 따뜻함과 곤충 채집의 추억을 생생하게 담아낸 동화예요. 자연과 가족의 사랑, 그리고 추억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전달해줍니다. 따뜻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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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20.09.25
제목에 낚여서(?) 그리고 작가에 대한 신뢰로 구매한 책인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패트리샤 폴라코 책을 보면 주로 엄마와 엄마가족에 대한 이야기만 있었는데, 이 책은 왠일로(?) 아빠 쪽 가족의 이야기가 나와서 반가웠구요. 패트리샤 폴라코 작가의 책을 볼 때마다 가족만의 전통이나 고유한 문화가 있는 게 참 좋고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도 그랬어요. 친척들이 모두 모일 때마다 늘 함께 하는 루틴이(게임이나 이야기 듣기 등) 있는 게 보기 좋았어요. 그리고 그런 전통을 이제는 본인이 할머니가 되어 이어나가는 모습에서는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면서 뭉클하기도 했구요. 아이들이 읽어도 좋겠지만 이 책은 어른들이 읽었을 때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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