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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엄마의 심부름으로 산을 넘어 큰 솥을 빌리러간 소년이 깜빡 잠이 들어 해가 저무는 시각에 산을 넘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곰을 만나지만 기지를 발휘해 무사히 집에 가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겁많지만 책임감 있는 순수한 아이의 심리가 단순한 문장 속에서 생생히 전달되어 제게는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책입니다. 어른인 제게는 이런 단순함과 순수함이 너무 좋았지만 반대로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조금 지루하고 심심한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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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소설 입문용으로 좋은 책입니다. 60페이지 정도로 책두께도 얇고, 스토리도 단순해서 이해하기 어렵지 않아요. 곰이 나타날까 조마조마 마음을 졸이고, 왜 조나단의 엄마는 위험한 산에 아이 혼자 심부름을 시키냐, 커다란 무쇠솥을 아이가 어떻게 드냐고 화도 내면서 재밌게 읽었던 책입니다. 짧긴 하지만 그래도 소설을 읽었다는 뿌듯함도 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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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60쪽 정도의 얇고 쉬운 입문용 소설.
어릴때부터 동물 사랑하는 법을 배웠던 조나단이 엄마의 심부름으로 헴록산을 넘어가게 되면서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아이가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아서 쉽게 읽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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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표지에 반짝 반짝 은색으로 빛나는 뉴베리 어워드 마크도 선명한 헴록산의 곰이네요. 미국에서도 권장도서로 추천도 많이 된다고해서 궁금해서 주문해본 책입니다. 추상적이고 판화스러운 삽화의 독특함도 눈에 띄는 이 책은 내용도 한 번 책을 든 사람이 눈을 뗄 수 없게하는 스토리네요. 표지그림만 보고 떠올린 내용과는 아주 달라서 더 재미있다는...^^ 글밥도 적은 편이라 부담없이 그러나 흥미진진하게 몰입하며 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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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쉽고 얇아서 소설 입문용으로 좋아요. 곰이 나타날까 말까 조마조마한 순간이 아이를 소설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왜 큰 솥을 가지고 오라 했는지 곰을 만난 순간 연결이 됩니다.
아직 어린아이에게 산을 넘어 제 몸집보다 큰 솥을 가지고 오라 심부름 시킨것에 대해 아이랑 저랑 거품물며(?) 얘기했습니다. 그러면서 너는 조나단보다 더 크고 나이도 많으니까 못할 일이 없다 은근 협박까지 하고...
엄청 반응이 좋진 않았지만 은근히 재밌고 정이가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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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집안 행사로 큰 솥이 필요한데 엄마가 헴록산을 넘어 숙모댁에 가서 빌려오라고 심부름을 시킵니다.......동물을 사랑하는 조나단은 이 산에는 곰이 없다는 노래를 하면서 가는데 무사히 숙모집에 도착은 했으나 .... 너무피곤해 그만 잠이들어서 시간이 엄청 지나.... 해지기전에 집에도착하기가 힘들정도로 늦게 출발했는데요... 솥을 이고 가다가 드디어 곰을 만났는데 솥이 옴총 큰것이라 그속에 숨어버렸어요... 너무 재치있ㄴ,ㅡㄴ것 같아요... 읽으면서 가슴이 콩닥거렸네요... 아빠\가 산에 아이를 찿아 나서고 ,,,결국 안전하게 갈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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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요즘 판타지 소설과 함께 뉴베리 소설들을 조금씩 접해주고
있습니다.
일단 쉬운책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이 책이 평이 좋더군요.
일단 구입해서 읽혔습니다.
저희 아이 읽어보더니 자신 취향의 책은 아니라고 하네요.
하지만 좋은 작품이니 한번은 더 봤으면 좋겠다고 압박을 하니
그러겠답니다...^^
좋은 문학 작품 많이 접해서 어휘력을 길러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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