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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6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약자의 대한 괴로핌은 아마도 흔하게 부딪히는 일이라서 그런지 이런 소재에 책들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을 보면서 왜 윌리엄이 핑키라고 불리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네요. 핑크를 좋아하는 것 때문에 그런 별명이 붙게 되었고 또 그 이유로 놀림을 받게 된거구요. 주변의 도움과 스스로 맞서서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게 되어서 맘이 놓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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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2
유치원부터 사회생활하는 어른에 이르기까지 왕따문제가 큰 사회문제로 심각해지는 요즘이라 책 제목이 좀 더 눈길을 잡다끌더라구요. 이학년인 Pinky는 삼학년인 못된 형한테서 Pink를 좋아하는 남자애니 여자애나 마찬가지라는 조롱을 받으며 괴롭힘을 당합니다. 마침 그 광경을 집에서 목격하신 이웃 할머니께서 바로 Pinky를 구해주시죠. 할머니는 그 후로도 Pinky에게 자상하게 조언을 해주시고, 주인공은 남자애가 분홍을 좋아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고정관념, 편견으로 자신과 다른 이들을 억압하는 것이 정말 문제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물론 삼학년 형아의 되풀이 되던 괴롭힘은 Pinky의 정면대응으로 인해 물거품이 되버리죠. 이 책에는 Pinky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이웃 할머니, 친구들이 있습니다. 우리 현실도 정말 이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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