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2
빨간 머리 앤의 후속편으로써 이제 학교를 졸업한, 성인이 된 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미 1편을 보면서 앤에 애정을 가진 사람으로써 2번째 다른 지역으로 가서 살게 되는 앤의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뿌듯하더라구요. 작은 시골마을 그린 게이블 안이 아니라, 이제는 도시로 나간 그녀를 보니 마치 제 친구가 잘된 것 마냥 좋더라구요. 1편 못지 않게 2편도 재미있어요. 앤의 성장과정을 옆에서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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