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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뱅크시를 떠올리게 하는 Art dog! 기존의 명화 작품들이나 유명한 화가의 이름을 개의 입장에서 바꿔둔 위트는 어른을 미소짓게 하고(아이도 미리 이런 작품들에 대해 알고 있다면 훨씬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보름달이 뜬 밤에 경비원에서 아티스트로 변신하여 거리에 멋진 그림을 남기는 모습들은 아이를 감탄하게 합니다. 화려하고 채도가 높은 색상을 과감하게 사용하며 명암의 대비, 보색을 잘 활용해서 그의 벽화는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뭔가 시원시원하게 청량감을 안겨줍니다. 화가답게 브러쉬를 마법처럼 잘 활용해서 이런 저런 위기들도 잘 넘기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다 들어있군요. 마티스의 그림이 두 쪽에 걸쳐 등장했을 때도 감탄사가 터져나왔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을 때는 진짜 찐! 탄성이 터져나왔답니다. 와우! 이 작가님(다른 그림책도 찾아보니 원래 색을 잘 쓰시는 분이군요) 정말 제 스타일이네요! 아이와 어른 모두가 만족했던 책입니다. 이런 그림책은 시리즈로 나오면 참 좋겠어요. 오랜만에 맘에 드는 그림책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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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주인공 아서는 박물관 경비원이면서 밤에는 거리에 그림을 그립니다. 어느 날 미술관에 도둑이 들어 ... 주인공 아서가 범인으로 오해받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레오나르도 다 빈치 등 그들의 그림이 패러디되어 그림책 여기저기에서 멋지게 그려집니다. 모든 그림에서는 사람이 아닌 개의 모습이고 그린이도 재미납니다. 빈센트 반 고흐(빈센트 반 도그) 파블로 피카소(파블로 푸들, 레오나르도 다 빈치(레오나르도 도그 빈치) 재미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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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유머스러운 내용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아주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빈센트 반 고흐를 빈센트 반 도그로, 파블로 피카소를 파블로 푸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레오나르도 도그 빈치로, 모나리자를 모나우파로 써진 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작가의 이름짓기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 ㅋㅋ 아이가 명작에 조금 관심이 있어서 어, 이건 무슨 그림이다~ 이건 뭐다 하면서 알은체를 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미술에 관심있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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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일상생활을 하다가 어려운 일에 닥치면 초능력자로 변신하는 슈퍼맨,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처럼 이 책에는 평범하기 그지 없는 미술관 경비원이 아트 도그로 변신합니다.
그림을 훔쳐간 도둑으로 오해받아 감옥에 갇히지만 자기가 가진 능력으로 유유히 빠져나와 진짜 도둑을 잡아 경찰관에 인도합니다.
유명해진 아트도그는 자기만의 전시회를 열어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마스터피스를 선물합니다.
그림도 생동감 있고 이야기도 재미있어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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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기발한 동화책이라 생각해요. 개들의 나라의 미술관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개의 이야기입니다. 미술관에는 빈센트 반 도그, 파블로 푸들, 레오나르도 도그 빈치 등의 그림이 있다는데서 웃음이 나네요. 유명한 그림의 주인공 역시 개로 그려져 있어요. 우리의 주인공 경비원은 달이 뜨는 밤마다 거리 골목으로 나가 그림도 그리지요 그러면서 예기치 않은 사건과 연루가 되는데... 그림의 색감도 좋고 상상도 풍부한 그림책으로 볼거리, 읽을거리 모두 있고 특히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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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1
미술관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개의 이야기에요.
그림을 사랑하고 그림을 또 그리고 하는 개입니다.
어느 날 미술관에 도둑이 들었는데
그때 그림을 그리고 있던 아서가 의심을 받아요.
그림 붓으로 위기를 탈출하고 도둑들을 찾아 다시 그림을 돌려주는데
아서가 아트 독인지는 모르지요~
내용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그림들이 눈에 익숙한 것들이라 이야기도 하면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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