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30
아주 특별한 시라는 번역본의 제목에 걸맞게, 우리가 생각하는 시라는 모습의 정형적인 모습을 살짝 벗어난 책이랄까요? 그런 의미만으로도 생각의 문을 조금이나마 열어주었다는 점에 참 의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시라고하면 두려움을 먼저 갖고 시작하게 되었는데, 해당 책을 읽어보면 시라는 것이 별건 아니구나, 일상적으로 나 역시 시도해볼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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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14.12.23
시~ 특히 영시 형식을 쉽게 만나기는 힘든데 샤론 크리치라는 작가를 웬디북을 통해 처음 알게되어서 덕분에 아이에게 좋은 경험을 시켜줄 수 있었네요. Hate that cat을 주문해서 읽혔는데 아이가 오디오 들으며 따라도 읽고, 묵독도 하고 하더니, 다른 책도 있는데 읽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오래 두고 보아도 좋을 것 같아서 빌리지 않고 오디오까지 주문하였답니다. 강렬한 빨강 표지였던 ~cat과 달리 따뜻하고 밝은 노란색 표지이고 분량은 조금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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