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2013.04.03
영어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선정해주고 읽히는 북마스터입니다.
Olivia sharp는 귀여운 꼬마탐정 네이트의 사촌인만큼 똑똑한 머리와 따뜻한 마음, 거기다 재력까지 갖춘 agent of secret입니다. 사건을 해결하기도 하지만, 주로 그 사건을 비밀에 붙이는 것이 올리비아의 임무이지요.
주변에 일어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두 손 걷어 붙이고 일어나지만, 웬지 올리비아에게서는 외로움이 묻어납니다. 처음 이 일을 시작한 것도, 가장 친한 단짝이 먼 도시로 이사를 가 버렸기 때문이기도 하고, 부모님이 항상 해외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집안에 혼자 있는 날이 많았거든요.
올리비아의 감성을 함께 느끼기 때문인지 여자아이들이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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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솔직히 네이트는 읽다가 실패해서,이 시리즈도 살까말까 고민하다
들였는데요. 여자아이가 주인공이라 그런지 딸아이는 이 책이 훨씬 재밌답니다. 챕터북은 거의 처음 읽는지라 글 읽는 즐거움까지 준다나요?
4권 밖에 안되서 부담스럽지도 않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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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12.08.15
마음은 Nate the great를 사고 싶었는데 낱권으로 산 것도 있고 이미 읽은게 많아서 Nate the great 대신 구매했어요. 4권 밖에 안되어 좀 아쉬웠는데 받아서 쭉 훑어보니 이 정도가 적당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Nate책에 비해 갱지라 쬐금 우중충한 느낌도 있고, 삽화도 좀 더 성숙한 느낌이 있는대신 아이 눈높이에서는 약간 무섭게도 느껴지는 것 같더라구요. 일단 설정이 올리비아가 거의 갑부집 딸로 외국을 전전하시는 부모님대신 거의 집사아줌마와 기사아저씨가 보호자?로 등장하기 때문에 특이하지만 좀 이질감을 주는 것 같아요. 내용은 네이트보다는 조금 더 심리적이고 미묘한 사건들을 다루고 있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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