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1
영국엄마들이 골라주는 영어책이라는 문구에 꽂혀서 읽어보게 된 책이었는데, 바바라는 코끼리의 인생사를 그리고 있는 유쾌한 이야기였어요. 일단 일러스트가 정말 아름답고 프랑스 캐릭터인만큼 프랑스 느낌이 물씬 나는 책이었습니다. 색감도 곱고 밝고, 바바라는 코끼리 자체가 선하고 유쾌한 캐릭터라 더 즐겁게 읽었던 것 같아요. 필기체로 써있어서 읽으면서 방해되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읽으니 필기체로 써있어서 읽기 어렵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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